"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9582
아들이 결혼한 지 5년만에 모두가 기다리던 새생명을 선물로 주셨음을 감사합니다
2979
9581
다시 감사할 수 있게 하심을 감사합니딘
7122
9580
아침을 하나님 말씀을 들으며 평안한 마음으로 시작할 수 있도록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2354
9579
주님이 나의 아버지이심을 믿습니다. 포기하지 않으려지 않고 소망으로 나갈 마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1491
9578
고난은 그당시엔 싫지만, 뒤돌아보니 하나님의 사랑이었음을 깨닫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1521
9577
사랑하는 손주들이 주일학교에서 성구 암송으로 생명의 말씀을 읊조리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말씀의 능력을 경험토록!
1521
9576
지금은 비록 알수 없어도 나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8034
9575
저를 늘 지켜주시고 사랑해주실 것을 압니다. 힘들때 저랑 함께 있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이 제 위로십니다
3320
9574
큰딸 작은딸 모두 둘째 임신에 감사드립니다
1261
9573
비가 내리는 가운데, 안전하게 출근할 수 있도록 지켜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4655
9572
가을비 내리는 목요일 아침, 목사님 설교 말씀과 함께 하루를 시작하게 하시고, 성령님의 동행하심에 감사드립니다.
4655
9571
두딸이 캐나다 호주에서 잘 살고 신앙생활 잘하게 하심을김사합니다.
5356
9570
아침 새 날을 맞이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말씀듣게 하시고 깨닫게 하시는 은혜 감사합니다
8497
9569
소중한 하루를 시작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7818
9568
험난한 세월, 풍랑 같았던 시간 속에서도 우리가정을 붙들고 인도하셨던 하나님 감사합니다.
2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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