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9627
나는 아무것도 아님을 고백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신랑이 목장교회생활까지 잘 마치게하심 감사합니다
0503
9626
나 같은 죄인중에 죄인 괴수중에 괴수에게도 귀한 사명 주신것 감사합니다. 충성된 종으로 잘 감당하겠습니다.
0005
9625
주님께 받은 사랑이 너무도 크기에 용서하지 못할자를 용서하고 사랑하지 못할자를 사랑하게하심 감사합니다.
2792
9624
손주가 열이 내려서 퇴원 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8467
9623
견딜없는 고난의 연속이 나의 사명을 위한 하나님의 연단이었음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 이제 영문밖으로 나아갑니다.
0005
9622
직장의 어려움 가운데서도 주를 의지하여 담을 뛰어넘게 하실것을 기대하며 기쁘게 나가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2792
9621
눈을 뜨며 가장 먼저 아버지를 떠올리게 하시고 오늘 하루를 허락하신 것을 감사합니다
3560
9620
아버지, 간밤에 내린 비로 물안개 가득한 산새와 물방울 맺힌 꽃과 초록의 아름다운 가을을 보게하시니 감사합니다
3560
9619
이세상 즐거움보다 주와 교제하는 기쁨을 더 즐거워하게 하신 은혜를 감사합니다!
2792
9618
믿음으로 바라보게 하시고 소망을 가질수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1457
9617
어두운 터널을 지나고 있습니다 나태해진 믿음 생활 다시 주님 바라보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3677
9616
추수감사절 저녁집회통해 은혜받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말씀과 기도가 회복되게하옵소서!
8735
9615
매일 힘겹긴하지만, 그래도 직장을 갖고 있음에 감사드립니다ㆍ
4313
9614
아침마다 부족한 저를 늘 안아주시고 위로하시고 새힘 주심을 감사합니다.
2792
9613
평범한 일상생활이 하나님 은혜 임 을 감사합니다.
4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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