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9642
부족한 목자임에도 늘 마음을 함께하고 기도하는 목장식구들이 있음에 힘을 얻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2792
9641
불안과 무기력 가운데 예배의 갈급함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4001
9640
코로나로 인해 격리되어있는 이웃을 위해 위로의 글과 찬양을 보내드릴수 있어 주께 감사드립니다
8519
9639
느혜미야말씀을듣고 52일 동안 성벽을 재건함 같이 나와 가정 회복을위해 작정기도 52일 선포하게하심 감사
5185
9638
주님은 건강달라했는데 몸의 암을주셔 마음의 암 치유해주셨어요 물질의 부요를 구했는데 가족을주셔서 풍요 나누게하셨어요
2210
9637
오늘 저녁부흥회 드릴수 있음에 감사
7981
9636
하나님을 믿는 남편을 만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0927
9635
매일 아침을 감사로 시작하고 잠들기 전 하루를 지켜주신 감사를 글로 표현하도록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560
9634
하나님을 믿을 수 있는 믿음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0927
9633
감사제목을 적다보니 모든것이 감사할일인것에 눈물만 흐릅니다. 모든것이 은혜임에 감사합니다.
2792
9632
바벨론같은 세상속에서 다니엘과같이 뜻을정하고 매일 예배하는 예배자로 살게하심 감사합니다.
2792
9631
공허한 마음에 예수님께 매달리게 하사 충만케 하심을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8777
9630
세상에서 무시당하고 사람들은 외면하거나 동정하는 저를, 꿈으로 보여주시며 회개케 하시는 주님께 감사합니다^
7444
9629
매일 넘어지고 낙심도 하지만 그런저를 여전히 감당못할 사랑으로 안아주시니 감사합니다.
2792
9628
이세상 끝날까지 주님이 항상 함께하여 주심을 믿으니 아무것도 두렵지 않게하심 감사합니다.
2792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