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9717
저희 두 아들을 만나주시고 매순간 함께해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7058
9716
파킨슨 진단을 받으신 시어머니께서 웃음잃지않으시고 여전히 자녀들에게 기도로 힘이되어주심에 감사합니다
7058
9715
70 가까운 나이에도 맛있는 반찬으로 입을 즐겁게 해 주는 아내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4135
9714
하나님 아버지 부를 수 있는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늘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8997
9713
4년이상 마음졸이던 회사의 문제가 기적적으로 오늘 해결되게 해주심 감사합니다.
5652
9712
오늘도 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맡겨주신 자리에서 충성된 종이 되겠습니다
0692
9711
특별 추수감사부흥회 예수님을 바라보라를 통해 은혜주심 감사!
2235
9710
먼저간 언니로 인해 아프고 힘든 시간들을 견뎌낼수있게 힘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언니의 믿음을 주님이 기뻐하심 압니다
0611
9709
직장에서 맡은 일을 잘 감당할수있도록 지혜와 능력을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105
9708
건강한 몸을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상이 유지된다는것이 얼마나 큰은혜인지 깨닫게하심에감사합니다.
1105
9707
추수감사저녁부흥회를 통하여 기도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0191
9706
새 날을 주시고 주님이 주시는 마음으로 살아가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0191
9705
코로나19에 걸렸었지만 잘 회복되게 해주시고, 일상생활을 다시 허락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0854
9704
좋은 목장식구들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0309
9703
오늘도 감사할수있는 마음주셔서 감사합니다
1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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