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9792
아버지.제심령에 친히새기시고 부어주신 아버지의 소명과비전이 아직 눈앞에 보여지는것 하나없지만 이미 이루어진줄을 믿고
5322
9791
대한민국에서 자유롭게 믿음의 삶 살게하심을 감사드립니다~~ 가족들 믿음안에서 건강지켜주심을 감사드립니다^^
9051
9790
시험관이식을 앞두고 모든 상황을 받아들이고 인내할 마음을 주시며 기도로 준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7698
9789
늘 주님을 사모하게 하시고 말씀과 기도의 줄을 놓지 않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9276
9788
지구촌교회 공동체에서 이동원 원로목사님, 최성은목사님과 귀한권사님들 목자님과 함께 하나님께 예배드릴수있음을 감사
9051
9787
13년간 주님을 떠났던 탕자임에도 고난통해 주께 돌아오게하시고 가진 소유팔아 천국을 소유하게하심 감사드려요
7063
9786
사탄의 괴개였음을 깨달았습니다.
7329
9785
시어머니께 넘어지셨는데 뼈다치지않고 약간의 타박상만있음에 감사드립니다
7542
9784
하나님아버지 어제저녁자녀와의 의견차이갈등으로인하여 혈기를 부리지않게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를넘어뜨리려는
7329
9783
오늘하루도 은혜로 내 잔이 넘치도록 채워주심에 감사♡
9299
9782
남편과 함께 100 일 작정 기도를 하게 하시고 그 시작을 추수감사특별저녁부흥회와 함께 하니 감사합니나
7698
9781
제가 감사를 찾으며 행복을 느끼고 주님을 찬양하게해주시니 감사합니다
5793
9780
항상 나를 도와주고 세심하게 챙겨주는 남편주심에 감사해요
7698
9779
어떤 권사님께서 제 남편이 훈남이라고 해주셔서 잠시 충격받았지만 감사했습니다.
5793
9778
혼자있는것을 두려워했는데 극복하게 해주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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