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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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9807
하나님아버지 죄인이 하나님사랑받게하시고 부모님사랑받게하시고 교회공동체의사랑받게하시고 형제들사랑받게하시고
4032
9806
암선고 받은 남편 7년간 지켜주시고, 재발했으나 또 2년동안 지켜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9276
9805
일할수있는 능력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족모두가 각자 자신의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7654
9804
함께 중보하는 이들을 기억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구합니다. 아멘!
6978
9803
나의 좋은 치료자!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깨끗이 깨어날지어다! 감사합니다.
6978
9802
주의 영광을 위해 허락하시고 주께서 일하실 것을 믿는 믿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치유하여주소서!
6978
9801
만지며 기도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주님, 검사상 심각하지않은데, 이렇게 의식이 돌아오지않는게 드문일이라 하는데
6978
9800
의 기저귀를 가는일은 저에게 사망의 음침한 골자기를 걷는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한 것은 남편을 보고
6978
9799
중환자실에 20일정도를 있다가 일반병실로 오늘 옮겼습니다. 기도삽관에 가래를 빼는 일과 코로나로 인해 덩치큰남편
6978
9798
코로나19 시대에 우리 모든 가족들을 건강하게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나
7698
9797
남편(54세)이 지난 18일에 추석맞이로 시집간 딸집 제주도에 와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 쓰러져서 외상성 뇌경련으로
6978
9796
새생명으로 교역자인 가정에 샬롬이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6424
9795
나의 친구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4765
9794
평안하게 시장을 잘다녀오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218
9793
감사드립니다. 비천하고 약한나를 통해 주님의 강함과 영광을 온전히 나타내시옵소서.
5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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