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10
9837
엄마 치매검사 결정하심에 너무나 감사합니다.
7332
9909
9836
남편이 공감도가 높아지고 많이 온화해지고 제가 남편 말투에 민감하지 않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9676
9908
9835
남편이 퇴직하게 되었는데 낙심치않고 새소망 주심을 감사합니다.
1101
9907
9834
그리스도로 옷입혀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기념보석 되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570
9906
9833
암이 전이없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4035
9905
9832
백신후 심각한 부작용없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저희가족 코로나로부터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4035
9904
9831
여기가지 인도해주신 은혜 감사합니다. 예수님보혈이 얼마나 값진것인지 깊이 깨닫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4035
9903
9830
큐티에서 하나님이 나를 보석처럼 금처럼 아끼시고 한시도 나를 잊지않으신다는것 깨달아 감동받게하시니 감사합니다
4035
9902
9829
둘째 귀요미 중간고사 잘 보고 자신감 얻게 해주시고 열심히 하면 성적이 오름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9676
9901
9828
올가을에도 블레싱축제를 준비하며 영혼들을 품게하시니 감사합니다.
5286
9900
9827
통일선교세미나를 통해 북한 지하교회 실체와 하나님께서 여전히 일하고 계심을 알게하심에 감사드립니다!
2388
9899
9826
교만이 넘치지않는 망령된자가 되지않게 말슴으로 깨우치심에 감사합니다.
1162
9898
9825
저의 영이 기쁘고 충만하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4655
9897
9824
새벽을 깨우시는 주님. 은혜의 보좌앞에 상한심령으로 나아오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밭에 숨겨둔 보화를 보게해주셔서
4655
9896
9823
목자믜 부재중에도 사역별 나눔과 예비목자님 의. 순전한 협력으로 동역케하심 감사
68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