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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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9852
전폭과 성경적자기대면 과정을 하게 하심 감사요~^^오늘도 주님의 따뜻한 사랑을 느낄 수 있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1004
9851
암을 제 때 발견하게 하시고 병을 치료할 수 있는 평안한 마음과 상황 그리고 도움의 손길들 붙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9182
9850
불면증으로 인해 1시간이상 맨날 뒤척이지만 그래도 잠을 잘수있다는것에 감사합니다
3357
9849
코로나 이후에 확찐~~자임에도 불구하고 거울속에 제 모습이 (제 눈에는)예뻐 보이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1004
9848
낙천적이고 유머러스한 남편을 만나게 하신 것 감사. 또 남편 닮은 귀여운 남매 주신 것 감사.(현재대2,대1)
1004
9847
너무나 미웠던 아빠. 저를 낳아주신 아빠를 긍휼히 여기는 마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3985
9846
코로나 상황 가운데서도 목사님 설교 시리즈를 통하여 절망하지 않고 소망 갖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1004
9845
번호가 바뀌어 몇달때 연락이 안되던 장결자와 카톡으로 연락이 닿아 심방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0619
9844
작은아이 손가락 인대가 늘어났는데..골절되지 않아서 감사드립니다..
6108
9843
웃음으로 시작해서 회개와 감사로 마무리되는 감동적이고 건강한 공동체(목장모임)에 속하게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9095
9842
주문한 노트북이 잘 도착해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6108
9841
친정언니 경제적으로 급할 불 끄게 해주심 감사합니다.
1732
9840
항암치료 중 주님이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618
9839
귀한 요엘4목장 식구들과 함께기도하고 예배할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7522
9838
무겁게 짓눌렸던 삶의상처와 찌꺼기를 깊은산골 산림에서 털어버리고 말씀으로 치유케하신 은혜를 감사합니다.
2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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