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9882
조용한 시간 주셔서 하나님과 교제할 수 있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2869
9881
체력이 부족하지만, 그래도 매일의 삶을 버틸 수 있도록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6424
9880
목장자녀 고3 전유진 대학입시의문 가장 좋은곳으로 주님 뜻하는곳으로 허락주실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2976
9879
기적같이 아들의일터 허락하심에 감사드립니다
2764
9878
급성충수염 너무늦지않게 병원가게 해주셔서 수술 잘 받게 해주심 감사합니다
4409
9877
2차 백신 무사히 맞게해주심에 감사합니다
4763
9876
폐암, 대상포진 신경통으로 고통당하는 아버지의 감당, 가족의 상처를 치유, 가족의 연합을 허락하심 감사드립니다
2024
9875
시원한 가을 날씨를 주심을 감사. 그 가을이 지나가는 것을 느낄 수 있게 해주심을 감사.
4434
9874
주님없이 살수 없는 저희 가족을 눈을 떼지않으시고 보살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2667
9873
2개의 큰수술 뒤 3개월만에 퇴원한 남편, 엘리베이터없이 3층을 어떻게 다니나 걱정했는데, 혼자서 걷게 하심 감사
2677
9872
결혼못할줄 알았던 40살된 딸 41세에 결혼하게하시고, 부족한 부분 잘 도울수 있는 배우자를 보내주신것 감사드립니
2677
9871
임신초기인 딸 지원에게 회사에서 근무시간대를 여러가지로 배려해주시니 감사합니다
6957
9870
가족과, 남편을 마음껏 축복할 수 있는 마음과 입술을 주심 감사!
0503
9869
오늘 외출할수 있어서 감사
3771
9868
20개월간의 군복무를 무탈하게 해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남은 1개월도 감사가 이어지는 나날이 되는 것을 감사합니다
7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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