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9927
새로운 하루를 또열게하시니 감사합니다. 4년전 이곳 수지로 이사와 지구촌교회에서 신앙생활 할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
9709
9926
좋은 교회⛪좋은 목장 다정한 목원들 주심에 감사드려요.서로 기도하며 주신 은혜 감사드립니다.
7031
9925
깨끗하게 청소하고 커피 한 잔 마시는 여유주셔서 감사합니다.
2024
9924
9살 꼬맹이와 저녁부흥회 계속 참석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돌아다니지 않고 집중해서 예배드릴것을 믿어 감사합니다
0072
9923
오늘 하루 주의 일하심과 주실 메세지를 기도하며 기대하며 감사드립니다.
9125
9922
하나님, 앞이 너무 캄캄하여 아무것도 해결이 안될 것 같은 괴로움 가운데 있는데, 신실하신 하나님을 믿고 감사합니다
0137
9921
35,37 살의 딸들의 결혼이 늦어짐에도 특별하신 뜻이 있으리라 생각되니 이도 감사합니다
0691
9920
교회 등록을 망설이던 딸이. 월요일부터 부흥회 3일 내내 예배드리고 어제밤 예배후 바로 등록하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0853
9919
코로나 가운데서도 예배의 기쁨과 은혜를 부어주시는 하나님 챤양 ~
2352
9918
딸이 주일 새벽 갑자기 심한 통증으로 응급 수술을 받았지만 하나님의 계획하심 속에 수술을 잘 마치게 하심을 감사
0688
9917
분당 초등 1마을 부모님이 신앙이 없는 가정에서 홀로 신앙생활하는 신앙세대주 어린이들이 예배를 사모함에 감사합니다
9147
9916
귀하신 우리 마을장님과 동역하며 목원들을 돌보게 하신 주님, 생명과도 같은 목장을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0675
9915
몸이 아파 일산에 있는 딸네 집에 갔던 목장원 식구 오랜만에 돌아 와서 반갑게 해후를 해서 감사합니다.
1631
9914
살아있음에 감사드립니다
4880
9913
지금 이 순간을 살아갈 수 있는 은혜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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