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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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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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72
하늘을 두루마리로 바다를 먹물 삼아도(8) : 일터를 허락하셔서 지금껏 인도하심에 감사드리며 마무리도 주께 맡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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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71
는 마음을주시니 감사합니다
6004
9970
목사님 바라기 우리집 막내, 목사님 바라보다가 예수님까지 바라보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8333
9969
1.하나님의자녀로 살게하심을 감사합니다 2.세상이 줄수없는 행복을 알게해주시니감사합니다 3.일터에서기쁨으로 일할수있
6004
9968
오늘도 목장나눔을 통해서 마음이 따뜻한 감사의 은혜를 주심에 감사합니다^^~
7727
9967
아직 믿음 없는 남편 눈치 안보고, 거실에서 당당하게 부흥 예배 드릴수 있는 용기 주셔서 감사합니다.
8333
9966
오늘도 주신말씀봉독하게하시고 말씀을 사랑하게하시고 배우고 말씀따라 살도록 은혜주셔서 감사합니다,
9744
9965
영원의 소망이 나의 소망이 되게 하심 감사합니다.
1365
9964
지적하는 말에 늘 예민하던 제가 오늘은 그 얘기를 듣고 생각하고 대화로 풀어낼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6419
9963
기관지 시술이 주님의 은혜로 잘 마무리 되도록 인도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722
9962
귀 이명이 있지만 들을수있으매 감사~♡
7000
9961
하늘을 두루마리로 바다를 먹물 삼아도(7) : 몸도 마음도 점차 약해지나 갈라진 틈으로 주님의 빛이 스며듦을 감사
5676
9960
어제 붇당 찬양 인도하신 전도사님, 너무 목소리 예쁘십니다. 수고하셨습니다.감사합니다.
5925
9959
하늘을 두루마리로 바다를 먹물로 삼아도(6) : 허무한 인생가운데 의미를 깨닫게 하사 지금까지 이끄심에 감사합니다.
5676
9958
1.개인도배일이 천천히 잡히고 있는데 꾸준히 오더를 잡을수 있도록 2.하나님이 좋은 배필 만날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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