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10017
구원의 은혜 주시고 하나님 알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7382
10016
이 땅에서 받은 은혜에 족하게 하시고 저 천국을 기쁜 맘으로 사모할 수 있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7245
10015
지금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믿음으로 이루어질 것을 바라보며 인내로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2959
10014
아내가 불신앙 집으로 시집와서 암투명의 고난을 통해 부모님과 8남매 온 가족을 믿음으로 인도하여 주셨음감사
8720
10013
2년전유학중자녀가나쁜일을당해공황장애와우을증죽음의문턱까지갔는데주님께서치유해주심감사 영혼밑바닥까지치유하는의사의길잘걷도록
3723
10012
허리와 다리에 통증이 있지만 추수감사특별저녁부흥회에 참석할 수 있는 건강을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6544
10011
자격없는 나에게 거룩한 직분을 맡기시고 거룩한옷을 입혀주시니 감사합니다 지혜로운 영으로 채워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7306
10010
은혜아니면 살아갈수 없음을 다시고백합니다 감사합니다.
0572
10009
15년,왜 제게 이런 아픔을 주시는지 원망의 시간들을 지나 보내주신 귀한 인연을 통해 하나님 사랑봅니다 감사합니다
6539
10008
남편과 저녁부흥회 참석해서 은혜받게하시니 감사합니다. 날마다 찬양으로 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0572
10007
코로나로 인해 모두가 힘든시기를 보내고있지만 그덕에 예쁜 가을하늘을 볼수있음에 감사합니다.
2965
10006
누추한 제맘에 예수님을 모실수있어 감사합니다.
8796
10005
힘을내고, 필기하는 기쁨에 집중하는 시간도 늘어가요. 서로 힘이되어주면서 예배드릴수있어 감사합니다.
8796
10004
초등2학년 딸과 저녁부흥회 참여하고있습니다. 처음엔 어려서 앉아있기도 힘들어했는데 목사님의 출석 선물이 있다는말에
8796
10003
현재에 처한상황을 만족하게하시는 은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3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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