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10077
오늘 하루 평안하게 보내게 하심 감사합니다 예배를 사모하는 마음 주심 감사합니다
0595
10076
30년동안 아프리카 교회를 섬기다가 귀국하여 지구촌교회를 섬기게하여 주심 감사합니다.
5256
10075
대면수업을 하면 이동시간 탓에 수요일 현장예배를 못드리는데 비대면기간이라도 예배를 드릴 수 있었던 것에 감사합니다.
0726
10074
감사예배를 현장에서 드릴 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4282
10073
그르게요~~ 목장원들이 카톡에 대답 안하셔도 꿋꿋하게 목자 감당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3977
10072
현장 예배 예약이 잔여 백신 예약보다 힘든데, 예약 성공해서 현장 갈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0726
10071
길고긴 코로나 동안 만나지 못했던 목장식구를 만나 목자님과 따뜻한 시간 보냄을 감사합니다. 공동체가 있음이 힘입니다
8414
10070
(비록 카메라는 가려져있지만..) 군대에 있는 목원과 줌 목장모임으로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0726
10069
함께 말씀과 삶을 나눌 수 있는 좋은 이웃들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8461
10068
학교에서 믿지 않는 동기들과 함께 성경을 읽었습니다. 이곳에서 예수님의 이름이 선포됨에 감사합니다.
0726
10067
매주 일요일 마다 집에서 온라인으로 예배드릴수 있게 해주심을 감사해요. 예배 집중해서 드릴수 있게 해주심을 감사해요
8253
10066
주안에서 고난과 기쁨을 함께 나누며 의지할 수 있는 공동체를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6061
10065
코로나로 집식구들이 함께 지내며 남편과 아이들이 좀더 가까와질 수 있는 시간이되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6061
10064
좀더 넓은 집으로 이사가게 해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6061
10063
예배를 사모하는 마음주셔서 감사합니다.
7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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