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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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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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2
울던4살 아들로인해 시작한 목자를 18년간 하고있게하심과 울던 아들도 6년간 푸른목자로 섬기게하심 감사합니다
5107
10091
무기력하게 변해가는 저를 다독이며 붙들어주시는 하나님, 예배 놓치지 않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966
10090
딸이 27일 블레싱 예배를 함께 드리기로 약속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2338
10089
뇌에 혹이 있음을 건강검진을통해 알게하시고 치유케해주심 감사합니다
5107
10088
하루빨리코로나를이기게해주시고에수그리스도의보혈이쏟아지게하소서
8538
10087
생후3일만에 수두증수술한 아들이 21년이 지나 수두증걸린 엄마 간호할정도록 건강케하심을 감사드립니다
5107
10086
모든 상황과 여건이 힘들고 어려운가운데 있는 딸이 하나님을 의지하고 바라보고 살게하심에 감사드립니다
9335
10085
입덧으로 인해 음식을 잘 먹지 못했는데, 그래도 버틸 수 있는 힘 주셔서 감사합니다
6424
10084
고 3인 아이에 대해 아내와 이야기를 하다가 아이가 어릴 때 사랑스럽던 모습을 생각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501
10083
믿지않은 남편이 블레싱 선물받고 회사에 잘 장식하고 사진찍어 보내줘서 주님 감사합니다
7606
10082
내일 목장모임에 목원가정에 줄 선물을 고민했는데,,, 마음에 드는 선물 고를수 있게 하심 주님 감사합니다
7606
10081
중2아들이 빠짐없이 부흥회 참석하게 인도하심 감사드립니다. 오직예수!
5070
10080
코로나시기의 살얼음판 같은 제 삶이 하나님이 허락하신 남들의 덕으로 살고있음을 감사하며 저도남의힘이 되길 기도합니다
5570
10079
우리학생들 열심히 중간고사 공부했는데 좋은결과도 주셔서 감사합니다
0107
10078
유년부 목자로 비대면 섬기기가 넘 힘들었는데 부모님께서 함께 해 주시고 유년부 친구들이 열심히 해 주여 감사
6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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