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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는 관계없는 줄 알았던 새벽 묵상을 제가 열심으로 하고 있음에 놀라고 있습니다. 이도 또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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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혼자 부흥회 예배 드리지만 내년에는 온 가족이 함께 예뱉드리게 될 것임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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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님과 목장식구들과 함께 하나님의 은혜를 나눌 수 있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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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1차백신때 잠시 정신을 잃었었기에 두려움으로 기도하며 2차접종했는데 안전하게 보호하시고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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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운동할 수 있는 시간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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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물으며 나아가게하시니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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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자녀로 지명하여 불러주심에 한 없는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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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로운 저녁 시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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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학교에서 점심 맛있는것 나와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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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맥으로 몇달 새벽내내 누워서 잠못들다 수술후 누워서 자게된 아들을 보며 한없는 감사가 나오네요. 중보기도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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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원이 되어 겉할기식 믿음이 아니라 커가는 믿음을 느끼게 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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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근심 대신 기도할 수 있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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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둥이 아들이 지금까지 탈 없이 잘 크고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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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도 수십번 차오르는 걱정거리들에도 감사와 기쁨을 선택할 수 있는 은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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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도 27일 블레싱 예배를 함께 드리도록 인도하실 것을 미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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