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10152
나의 연약함을 보게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부족함에도 사랑으로 덮어주신 크신은혜 감사합니다
6280
10151
고난중애도 감사할수 있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4552
10150
하나님과의 찐사랑 회복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하심 감사!
4468
10149
아이를 양육하며 나의 허물과 죄성을 많이 마주합니다 아직 돌이킬 수 있는 기회 주심에 감사합니다
6107
10148
가족 모두가 믿음의 주님을 바라보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9922
10147
친정엄마 1주기 추도예배를 안 믿는 남편도 같이 드림에 감사드립니다.
2829
10146
예배를할수있어서감사합니다
8455
10145
오늘도 평안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9922
10144
눈물없이,고난없이,십자가 없는 면류관은 없습니다.십자가 보혈의 공로로 구원해주신 하나님 께 감사드립니다.
6710
10143
관계기술 훈련으로 온유한 치료자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 주심에 감사합니다
6107
10142
마을장으로의 섬김도 그리하였지만, 목자로서의 섬김은 그 은혜가 더욱 크니 감사합니다.
6132
10141
가정 암송예배 드리게 하심 감사합니다 4식구가 부인할 수 없은 하나님을 만나고 진정한 거듭남의 체험이 있길 소원합닏
6107
10140
하루 종일 컨디션이 안좋았는데 예배 앞 준 이 시간, 정신과 몸이 회복되어짐이 느껴져요. 감사해요 주님
3970
10139
늘 야근으로 분주했는데 추수감사 특별부흥회기간동안 시간과 마음을 허락하여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8513
10138
시아버님 전립선암 초기진단으로 수술로 치료 가능하다는 의사선생님 소견 듣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6107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