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10287
사랑하는 아빠가 천국가신지 10개월 천국에 먼저 가셔서 우리를 맞이해주실 그 날의 소망주심에 감사합니다
4178
10286
아주 잠시지만 시험에 들뻔한 상황에서 지켜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ㅠ 사무행정실 집사님의 친절하고온화하고 정성스러운
2597
10285
새벽마다 예배와 기도로 살아가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4642
10284
간질 치료됨에감사 약먹어서빨리나았으면좋겠어요 그리고 예수님우리를사랑해주시고용서해주심에감사
3951
10283
엄마가 아무 이상 없이 안전하게 돌아오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484
10282
우리 자녀뿐 아니라 목원들의 자녀들도 함께 기도하게 하심 감사합니다
9922
10281
둘째 아들과 함께 기도할 수 있는 오늘 부흥회에 감사드립니다.
1201
10280
어제 잠을 잘 잘 수 있게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9280
10279
오늘 저녁 부흥회 찬양 일어나 걸어라 말씀하시며 내너를 도우리 말씀으로 인도하시니 감사합니다
0191
10278
간질 치료됨에감사 약먹어서빨리나았으면좋겠어요 그리고 예수님우리를사랑해주시고용서해주심에감사
3951
10277
교회를 다니지 않아 가족의 속을 썩히던 아빠가 할렐루야 아멘을 외치셔서 감사 내년엔 추수감사예배를 같이 드릴수 있길
9414
10276
사랑하는 가족들 건강주셔서 감사합니다.
5969
10275
딸에게 메론을 보내줄수 있어 감사합니다
8309
10274
주님 오늘도 저의기도 들어주시고 함께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5369
10273
직장 끝나고 전철에서 말씀을 듣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8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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