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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아버지가 되어주시고 내 부르짖음에 언제나 신실하게 응답해주시는 주님,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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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을 보내고 극심한 고통중에 있을때 다시 일어서게 해 달라고 울며 기도하며 지낼 때가 생각나는 오늘 예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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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투병을 하면서도 목자를 놓지 않고 할 수 있었음은
매밀 기도와 말씀 주님의 십자가를 붙잡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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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설교 중 목이 쉬어 삑사리가 난 목사님이 우리에게 이렇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해지고 싶으시구나 느껴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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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입에서나오는 찬송과 아멘, 사랑스런 모습속에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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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평안함주시고 가족들을 건강하고 안전하게 지켜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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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급 학생에게 사랑해요 라고 밀을 들으니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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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를 가지고있는 둘째아들, 뇌속에 물혹와 뇌전증까지 동반하고있어 정신적 육체적으로 힘든적도 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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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이 넘도록 이단에 빠지셨던 엄마를 한순간에 기억을 잊어버리게 하시고 신앙고백을 하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에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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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모두 코로나로 부터 지켜주시고 지난 1년도 주의 은혜로 지낼수있게 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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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동역하며 나아가는 귀한 목자님들을 제게 허락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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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함께 해준 아들들에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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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감사할수 있게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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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라는 주님의 명령에 순종함으로 기쁘게 나아가게하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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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신앙이지만 하나님을 떠나 살다가 이제서야 구원을 얻었습니다. 50년을 기다려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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