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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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한 경쟁 속에 살아가는 다음세대들이 주님 손 잡고 주님 바라보고 힘을 얻어 승리의 삶 살아내도록 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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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께영광올려드릴 마침내의 그날소망하오니,인도해주소서. 영인이,현주,저. 셋이 삶의모든거 나누며 깊은교제 나눌수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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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보이나 연단한 자에게는 의의 평강한 열매를 맺나니-히12:11-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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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의 감사글을 보며 감사하게 됩니다 함께 하는 형제자매들오인해 격려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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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앞에 다시 나오게 하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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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으로 나온 콩나물국이 너무 맛있어서 감사 더불어 나온 수육도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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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랑으로 하나되게 해주시고, 인내하고 믿어주는 부모되게 도와주소서. 사랑하는남편,딸,아들,가족으로 묶어주셔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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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85
엄마를 일찍 천국에 보내드렸지만 항상 그 빈자리를 주님 사랑으로 채워주신것 감사드립니다
5558
10384
엄마의 암이 재발하여 고통중에 있으나 오직 하나님의 은혜만을 구할수 있슴에 감사드립니다
6924
10383
오늘 어려운 분들이 정말 많은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말씀으로 위로해 주셔서 감사하며 더 많은 사랑 감사합니다
7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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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오실 그 날까지 함께 웃고 울며 기도할 믿음의 지체들 허락하심 감사합니다
9442
10381
부흥회 말씀을 통하여 당연한줄 알고 잊고 지냈던 감사의 제목들을 떠오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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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80
제주에 와서 힘겨운공부하는아들만나고 집으로돌아가는길, 우리사이에 서운한마음과막힌담도 허물게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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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학기 첫 실습수업 순조롭게 시작하고 잘 마무리하게 해주셔서 감사
5772
10378
집이 언덕길위에 높이 있어서 걸어가기 힘들었지만 옆에있던 애벌레처럼 느리지않아 감사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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