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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리며 복음을 전하며 주님을 위해 아버지의 영광을 위해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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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 지금까지 살아온 삶을 장사지내고 다시 새생명 얻어 새 삶을 시작하게 된 오늘 후반기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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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사랑이 가득한 텅빈본당에서 주님앞에서 혼자침례식을 하며 주님의은혜가 충만함을 경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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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로병사의 문제를 주님께 맡기고 자유함 주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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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어려운 시기에 매일 매일 코로나와 일상의 여러 위험으로부터 지켜주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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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에 공허한 마음을 처음 마주한 텅빈 교회본당에서 똑같이 공허를 느꼈던 그때와달리 오늘은 추수감사제로 잘단장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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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저를 주목하신다니 힘이납니다 감사가 안되는 현실속에서 감사의찬양을 올리게하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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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상처로 대학부 목장을 나가지 않던 아들이 곤고함 가운데 자발적으로 목장을 찾고 목장모임에 참여하게 됨이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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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너무힘듭니다 남편자녀들이 인생의 골짜기를 오르고내리는 모습만 봐도 힘이듭니다 그러나 힘이납니다 주님이 질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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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읽기를 통해 내려놓음을 알게 하시고 내가 먼저 회복되어야 함을 깨닫게 하시면서 마음에 평안주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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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 승리한 선진들의 6가지 자세를 소원하며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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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좋지 않아 귀수술을 했었는데 걱정도 많이 되고 떨리기도 했지만 지금은 잘 회복되고 좋은결과 있음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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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상한 마음으로 눈물로 기도하며 주님의 주권과 사랑에 저와 가정의 현재와 미래를 맡기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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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보여 주기 부담스럽다고 목장모임 보이스톡으로만 하다 이제 줌으로 하며 얼굴 보여 주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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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 교회근처 동생옆에 좋은집으로 이사 잘 마무리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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