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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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의심장을 호전시켜주시고 같은목장자매의 남편분 암을 깨끗이치료하셔서 저희목장이 은혜를나누게하심이 감사합니다.
5099
10466
독서실 끝나고 밤에 걸어올 때 귀뚜라미 울음소리를 들으며 하나님께서 만드신 가을의 냄새를 느끼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3289
10465
넓은본당에 99명만들어갈수있으니 예약이 치열합니다. 이 치열함이 감사합니다.
5099
10464
어려운가운데에도 감사가 쌓이게하시니 감사드립니다
2633
10463
20년동안 바라던소망이었습니다. 하나님께영광올려드립니다. 또한 이번일을계기로 제가 가슴찢는회개를 하게하신것 너무감사
3866
10462
목사님이 항상 우셔서 저도 따라 울다보니 마음이 정화되고 심령이 깨끗해지는것 같아 감사합니다. 울어주셔서 감사합니다
4570
10461
남편이 주님을 영접하고 십자가에 자신을 못박겠다고 고백까지하는 놀라운일이 최근 저희가정가운데 일어났습니다.
3866
10460
수험생활 그래도 건강하게 보낼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3289
10459
부모님께서 항상 독서실까지 편하고 안전하게 태워주실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3289
10458
지금 누리는 행복 모두 주님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주신 은혜 넘 감사드려요.
0752
10457
6세유치촌첫제자가고3수험생이되었어요 목자님이 널위해기도하고있다는 문자에 놀라고 고마워하네요목자의기쁨주셔서감사합니다♡
3253
10456
가정보육 할수있어서 감사해요
4164
10455
하나님 만나 변화되어 하늘에 비밀을 알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7339
10454
믿음으로 본향을 사모하며 살아가게하심 감사드립니다~
4299
10453
2학년을 맡아 매일 등교하는 아이들과 함께 아이들의 웃음소리를 들으며 즐겁게 수업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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