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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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믿게되어 감사합니다 - 9살 이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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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81
감사한 것을 생각하고 돌아볼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주심에 감사합니다
3289
10480
주셔서 감사드려요. 추수감사특별저녁부흥회를 드릴수있어서 감사드려요
7905
10479
사랑하는 가족을 주셔서 감사드려요.예배드리고 찬양할수있어서 감사드려요. 따뜻한집을 주셔서 감사드려요. 맛있는 음식을
7905
10478
코로나로 어려운 가운데 미국에 있는 아들 방문 하게 해주신거 감사 아들 음성 으로 결과 나온 것 감사합니다
1057
10477
오늘 가족과 한 지붕 밑에서 잠들 수 있게하심에 정말 정말 펄쩍 뛰어오를 듯이 감사! 감사! 감사!
2333
10476
오늘도 추수감사부흥회를 통해 우리의 심령을 만져주시고 회복시켜주심을 믿고 감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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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75
좋아할정도의 건강과 그리고 많은것을 주심을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1465
10474
자격없는 저에게 아기자기하고 행복한가정과 편히지내고 남을보금자리와 60을 바라보는 나이인데도 건실한직장과 아직등산을
1465
10473
밤에 혼자 걸어와도 안전한 동네에 살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3289
10472
여전히 연약하나~오늘도~감사
5270
10471
학업보다 자녀의 건강을, 신앙을 그리고 행복을 소중히 여겨주시는 부모님의 딸로 태어나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3289
10470
믿지않는 남편 퇴근과 겹치는 추수감사부흥회로 집중이 힘들었는데 그로 교회나가 예배드리게하시니 감사합니다.
5099
10469
코로나 이전 특새의 기억=코코아 향기 저희 아이에게 잊지못할 달콤한 특새의 추억을 기억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
2333
10468
제 인생에 찾아오셔서 구원하시고 믿음의 1세대로서 믿음을 지키며 자녀들을 믿음의 자녀로 세워나가게 하시니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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