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10512
딸이 무사히 항암치료 잘받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4374
10511
할렐루야 교회가까이 이사할수있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6680
10510
수있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3261
10509
인터넷예배를 통해 주님의 메세지를 들을수있음에 감사드려요. 다니엘기도에 설교듣고 회개할수있었고 믿음의 이정표를 찾을
3261
10508
안녕하세요 지구촌교회 교인은 아니지만 요즘 믿음 침체기에 있는데 최성은목사님 설교들으면서 조금씩 회복에가고 있습니다
3261
10507
엄마의 마음을 알아주는 딸 이 있어 감사드립니다
4989
10506
추수감사 특별예배 드리며. 주님의 축복주심을 감사
4660
10505
힘든 하루가운데 휴식할수있는 가정이 있어서 감사, 추수감사 저녁부흥회 시간안에 집에 도착해서 감사드립니다.
0080
10504
주차장에 갈 때마다 주차 자리를 예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8150
10503
예배드릴수있어서 감사합니다.
3189
10502
만나주실꺼라는 믿음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하나님...
8118
10501
지난고난주간과 추수감사부흥회기도회를 통하여 선포되는말씀과기도로 참된회개로 제안에 부흥있게하심에 감사합니다
2976
10500
교리에 매여있는 다른 교단과 달리 회중중심,말씀중심의침례교인이 된 것을 무한히 감사
5332
10499
여동생이 명퇴하고 서울로 이사오게 되어 지구촌교회 등록하고 감사제 예배로 매일밤 함께 예배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064
10498
따라나서는 딸을 보며 감사드려요.. 언젠가는 하나님이 꼭 예은아.. 넌 내가 사랑하는 딸이야.. 하고 만나주실줄
8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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