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10572
어머니 돌아가신지 10년이 홀로계신 아버지의 건강 지켜주셔서 홀로생활도 잘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8040
10571
일본에 살고있는 친구네 지역에 지진이 났습니다 친구네 가정 안전하게 지켜주셔서 감사드립니다
0225
10570
부흥회 감동 감격하여 기도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중단되었던 수업을 다시시작하라는 오픈소식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7724
10569
소천하신 남편자리와 아빠자리를 채워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0674
10568
성서적가정의 비전을 함께 세우는 남편 그리고 가족 감사합니다 ♥
0817
10567
부부사랑의학교 목사님, 전도사님, 섬김이분들, 순례자들 감사합니다 ♥
0817
10566
추수감사절로 인해 매일 교회에 나와 함께 예배드릴 수 있음이 너무나 감사합니다
3560
10565
지켜주신것 모든게 은혜이며 감사입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7342
10564
너무감사하고 지금껏 만5년 넘게 기약없는 연명항암이지만 믿음으로 하나님만 바라보며 잘이기고 있는 남편 지금까지
7342
10563
했지만 이성희 목사님께서 남편을통해 믿음의 가문이 되었으니 믿음의 씨앗 1세대가 되셨다고 위로해 주셨던 말씀도
7342
10562
하나님을 통해 만났던 동력자분들이 계셔 그힘든 순간들을 잘이겨낸거 모든게 감사고 남편을 저주의 씨앗이라고 원망도
7342
10561
큰수술과 계속되는 고난에도 지금까지 저의 가정을 위해 중보기도해 주셨던 얼굴도 모르는 누군가~ 많은분들의 기도와
7342
10560
건강히 군복무 마치고온 두아들도 남편유전을 물려받아 가족샘종폴립증 이라는 희귀병으로 20대중반에 대장전절제라는
7342
10559
16년 남편의 대장암 선고로 고난을통해 하나님을만나 계속되는 간전이 폐전이로 여러번의 수술을 겪으면서
7342
10558
남편이 속이안좋아 술을먹지않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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