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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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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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87
힘겨운 큰아들의 마음 만져주시니 감사합니다. 나그네와 같은인생 주님께서 저와함께 동행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6034
10586
군대에서 휴가나온 둘째아들 안전하게 귀대하게 하여주시니감사합니다. 힘겨운 남편의 마음 만져주시니 감사합니다.
6034
10585
어떤 어려움에 대해서도 하나님께서는 설명할 의무가 없으시다는 사실 앞에 겸손케하심에, 아이 아토피 이만하니 감사해요
9686
10584
하나님께서 주신 생명가지고 부르신소명을 따라 맡겨진 사명감당하며 평생사랑하며 그분과함께 동행하게 하옵소서
7129
10583
하나님 알게하시고 자녀삼아주심 감사합니다
4388
10582
턱교정을 시작하고 아프고 힘들텐데 잘 참아낼 수 있게 딸에게 인내심을 허락하셔서 감사합니다
2816
10581
사랑하는권사님의시력에흐릿함을거두워주신주님께정말감사드립니다
6291
10580
아픔도 이또한 지나가리라 하는 마음 주심도 감사드립니다.
7395
10579
지혜 태성이 코로나로부터 안전케 지켜주시는 은혜 감사드립니다.
7868
10578
자기전에 예배 시간에 들었던 찬양을 틀어 달라는 딸들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2816
10577
잘못된 길을 갈때도 많지만, 결국은 하나님께 돌아와 회개하게 하심 눈물나게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아버지.
6522
10576
88.85세의 아빠 엄마를 위하여 수요예를 우리집에 두딸이 와 함께 에배 드릴수이게 해주심을 주님께 감사드님니다
6566
10575
부족한 저에게 기도요청하신 장로님부부의 신실하신믿음의 동역자와 서로교제하게하신 여호와하나님께 영광과감사를 올려드립니
2582
10574
사랑하는 딸들과 함께 예배 드릴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2816
10573
눈을 뜨며 감사 잠들기 전에도 감사, 마음에만 있지 않고 입술로 선포하며 순종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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