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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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17
사는게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힘든데..포기하지 않고 주님 앞에서 울 수 있는 믿음 주심에 감사해요
1004
10616
보잘것 없는 저의 삶속에 찾아 오셔서 평안을 주신 주님저의 길을 예비하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8777
10615
건강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족들도 건강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4470
10614
언제 어디서나 주님께서 함께하신다는것을 늘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446
10613
감사를 다 표현 못하는 아쉬운 한줄감사표현 해결. 주님이 계속 말씀하셨던 '범사에 감사' 고백 마음에 주심 감사
8997
10612
이혼으로 상처의 가정을 믿음의 가정으로 세워주시고 영광의 가문을 꿈꾸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6842
10611
나의 부족함과 약함을 통해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고 바라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9700
10610
주께서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가 받아들이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라.. 말씀으로 역사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8143
10609
화가 나게 하는 상황속에서 주님의 십자가의 고통과 인내를 생각하며 기도로서 나를 다스리는 마음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1007
10608
어려움 가운데 다시 주님께 돌아오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0229
10607
힘든 상황을 통해 나를 붙들고 계신 주님을 분명하게 보게하시니 감사합니다.
9700
10606
주님의 말씀으로 회복되어 다시 감사가 풍성해 많은 감사를 드리고 싶은데 65자가 부족해 어쩌나 싶은 변화에 감사♡
8997
10605
함께 세워주고 위로해주는, 사랑이 넘치는 따뜻한 공동체를 주심에 감사합니다.
9700
10604
세상의 것 의지하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만 의지하며 살아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6842
10603
힘들때 억지로라도 감사드리는 고백하려다가 65자가 참 길다 느껴 쓰지 못한 나를 주님이 기억하시니 감사.
8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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