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10707
아침마다 목자님들과 기도로 시작하게 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4912
10706
외롭던 딸에게 남친을 주셔서 감사합니다.주님이 예비하신 배우자가 아니라면 상처없이 헤어지게 해주세요
5840
10705
부모의 부족한 섬김에도 하나님의 사랑으로 채워주시어수능준비를 하는 자리까지 자녀를 인도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1239
10704
목장을 설렘으로 준비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5840
10703
어젯밤도 깊은잠주시어 피로를 풀게하시고 새날주셔서 힘차게 하루를 시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8735
10702
삼남애가정을 선물주셔서이땅에서 살어가는동안삼남매가정에주인이되신우리하나님이 복덩어리로 복을넘치게주셔서주님께만찬송과영ㄱ
1480
10701
여러 대를 이어 믿음을 지키게 하시고 아이들도 주님 품에서 믿음을 지키며 살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9040
10700
눈이 안떠질 정도지만 기어이 일어나서 해야만하는일 주셔서 감사합니다
0429
10699
주님과함께 이하루도호흡과감사하면서손가락으로 감사감사할수있는 움직임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1480
10698
매주 목장 모임으로 주님의 은혜를 나누며 교제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429
10697
아들이 힘들게 공부하고 있지만 하나님을 사랑하고 신뢰하는 마음 주심 감사합니다
9401
10696
오늘 아침도 감사함을 다 샐 수 없는 것에 감사 드립니다.. 할렐루야..!
9927
10695
미국에혼자있는딸어금니발치무사히마치고임플란트과정까지순조로울수있도록도와주실것을믿고아버지하나님께감사드립니다
1457
10694
목자님들과 함께 하는 성경 통독 통해 은혜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1521
10693
뇌병변1급 아들이 하나님께서 주신 벌이라 생각했는데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이었다고 고백하는 남편의 입술에 감사합니다
2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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