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10752
오늘 시원한 가을날씨를 허락하심을 감사합니다
2747
10751
아들 코로나2차접종잘하게하심을 감사합니다.
3712
10750
부흥회예배와 한줄감사를 통해 기진맥진 꼼짝하기 싫던 저녁시간에 활기와 웃음이 회복되고 있습니다. 감사,감사!
2597
10749
감사와 기쁨의 찬양으로 하루 시작하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3745
10748
오늘도 새 날을 주시고 숨 쉬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3745
10747
지금까지 직장다니시게 해주셔서 김사합니다
7111
10746
남편 60세 인데도 새로운 직장을 허락해 주셔서 즐겁게 일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심해 감사합니다.
2204
10745
이쁜며누리 코로나 잘 이기며 무증상으로 가게하심 감사드립니다
5664
10744
건강, 믿음, 사랑 다 부족한 죄인인 저를 목자로 섬기게 하심을 감사하고 주님뒤만 바라보고 따라갑니다
7511
10743
고등학생 아들. 학교를 잘 가게 해 주심이 감사합니다.
8855
10742
8년전 아버지에 이어 어머니도 지구촌교회 장례예배로 천국으로 환송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7511
10741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다고 착각한 저를 알게 해주셔 감사합니다.
7533
10740
코로나이후 처음으로 오늘 우리집에서 목장모임 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0527
10739
미국유학중인 아들이 친구 5명을 전도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말이 아니라 삶으로 전도케 하심 더 감사합니다.
0527
10738
큰딸, 고2 아들 꿈을 갖고 살아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7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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