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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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67
말씀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심을 감사다리며, 성경을 읽는 가운데 주님의 음성을 듣기 원합니다.
2445
10766
코로나 에도 향수예배로 허리 치유받았습니다
1191
10765
새로운 하루를 주심에 감사드리며 오늘 하루도 주님 안에서 승리하는 삶을 살 것을 믿음으로 감사드립니다.
8716
10764
영육간에 심하게 고생했던 갱년기를 지나고 이제는 아픈데 없이 살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3560
10763
사람에게 기대하고 실망하는 상처를 버리도록 예수님만 바라보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3560
10762
지난 밤 말씀을 읽고 숙면하게 하시고 상쾌한 아침을 다시 말씀으로 시작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3560
10761
일할수 있는 건강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6482
10760
엄마사랑해요~라는 아들의 문자를 받게 해 주심 감사합니다.
9829
10759
아무것도 위로가 되지 않고 공허할 때, 일어나라는 주님의 세미한 음성 듣고 나아가 예배 드릴 수 있음에 감사
9415
10758
우리 아들 편입 준비 하는데 새벽에 일어나 공부하러 갈수있는 의지와 잘 견딜수 있게 하심 감사드림니다
7086
10757
염려의 일을 통해 더욱 주님을 가까이 만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9829
10756
내 주위에 좋은 사람들과 같이 살아갈수 있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7086
10755
시고 전도자로 세워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 병든영혼들이 주님께 돌아갈때 저를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2053
10754
주님! 오늘예배때 죄사함 받은자로서 세상에서도 살라는 말씀을 받아 감사합니다 죄많은 저를 용서해주시고 전도자로세워주
2053
10753
부족한 목자지만 좋은 목원분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오늘이 주님의 은혜이며 감사 드립니다
3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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