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10797
예배드림이 큰 기쁨이 됩니다. 충만한 기쁨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9110
10796
아들이 기쁘게 알바하러 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3097
10795
믿음의 공동체를 이끌고계시는 주님의섭리에 감사합니다 함께 주님을 알아가고 자라가게 하시는 은혜 감사합니다
6296
10794
손가락 두마디 크기의 인절미를 한시간동안 나눠먹어야 했지만, 너무나 맛있게 먹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8333
10793
내가 죽지못해 괴롭던시절, 나를 살려달라고 구했을때 죽여주셔서 제가 다시 이렇게 살아나고 기뻐할수있어 감사합니다
2976
10792
제게 친구들을주시고 vip로 품고 기도하게하시니 감사합니다
6296
10791
제 마음에 주님께서 주신 사랑을 이웃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을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747
10790
믿음의 친구들 주심을 감사합니다
0365
10789
날마다 새로운 아침을 허락하셔서 감사합니다
6296
10788
지금 병원에서 대기하는 시간이 길어져서 이렇게 감사제목들을 올릴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1299
10787
남편이 믿음의 동역자가 되어 고민을 함께 나누고 기도할수있어서 감사합니다
6296
10786
거룩히 살아갈 힘과 두렴없는 믿음 주실 나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0723
10785
어제 남편이 잠시 한국에들어오신 지인이신 인도네시아 자비량선교사님과 식사교제 나눌수있어서 감사합니다
2976
10784
교회를 통해 알게된 백혈병환우와, 아프리카 친구들을 위해 기도할 수 있게 하여주심 감사드립니다.
1862
10783
반복된 하소연들을 들어줄 수 있는 인내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1299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