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10857
당연한줄 알았던 일상에 삶이 당연이 아니라 은혜였음을 깨닫게하심 감사합니다.
2895
10856
매일 새벽 큐티로 하루를 시작하게 해주심 감사합니다
1993
10855
83세때 요14:6절 통해 천국소망믿고 떠나신 아버지추모예배로 30년만에 하나님께 감사예배드림의 은혜 감사감사!
1560
10854
우리부부 영육강건함으로 지켜주심을 감사드립니다
7868
10853
주보라3 목장원들의 쉐키나의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7868
10852
시원한 공기와 함께 오늘을 선물로 주신 하나님께 감사감사 합니다❤️
6632
10851
주님의 풍성한 은혜와 사랑에 참 감사와 찬양,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할렐루야! 마라나타! 박창수 장로
4722
10850
항상 기쁨과 쉬지말고 기도와 범사에 기도하라 하신 저에게 향하신 여호와 하나님 뜻이 날마다 이뤄지게 하신 오묘하신
4722
10849
나와의 약속을 지킬수 있어 감사합니다^^
8081
10848
오늘을 허락하신주님 감사합니다 예배드리러 갑니다
2500
10847
그의 순종을 통해 나중된자가 먼저되는 은혜를 누리고 있음을 잘알기에 더욱 감사합니다
1915
10846
비전을갖고 준비하도록 이끌어주시는주님 감사드립니다 영광받아주옵소서
0005
10845
대추를 가지고와서는 마을장제의를 받았는데 기도를 부탁한다고 해서 이새벽 눈물나게 감사합니다
1915
10844
할렐루야~♡목자로 밀어 넣고 삶의 현장으로 나와야해서 사역을 같이 못해 아쉬웠는데 어제 저녁에는 내가 참 좋아하는
1915
10843
오늘 무사히 눈을뜨서 하루를 보게해주심을 감사합니다.
5546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