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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가 아니라 당연한것이라 누리고 살았는데 그것이 감사임을 깨닫게 하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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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음성 들을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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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믿고 살게 하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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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로 주신 오늘 하루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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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었어도 건강주셔서 일하게 하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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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하나님을 만난 마음 사랑으로 돌아가게 하시고 용서하시고 회복시키여 주심에 주님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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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삶이 올다고 생각하며 살아온 과거의 삶을 회계하며 주님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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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아들 힘들텐데.힘든 시간이었을텐데.묵묵히 수능 준비케 하심 감사드려요 주님손에 막내아들 올려드리며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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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심 감사 거절하심도 감사~ 떄를 기다리며 받은 복을 세어보며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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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받은 복을 세어보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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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으로라도 예배하고 목장모임 하고 화면으로라도 얼굴 볼 수 있음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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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의지를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3년전 제게 보이셨던 엄마를향한 회복과 계획에 날이갈수록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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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참 좋으신하나님 시니어예배를 주님께 봉헌케하시고 목장원과 주안아네서 교제하게하심을 진실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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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목장모임이라 소리 울림으로 다 음소거하고 각자 찬양 하지만 흔들흔들 찬양하는 서로의 모습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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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라!일어나라!다시 시작하라! 아들을 향한 하나님의 응원이 있음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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