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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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32
목사님 말씀듣고 회개의 자리로 나아가게 하심 감사합니다. 이 생각, 마음 지켜 가도록 성령님, 저를 도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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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31
저희 가족 중에 저만 주님을 믿습니다. 그래서 나중에 주님께서 저희 가족 모두를 주님께 돌아오게 하실때를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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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30
매주일 교회에 가서 예배 드릴수 없지만 온라인으로 예배드리며 예배 끝나고 목사님축도에 울먹이시는 모습에 받은 은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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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29
얼마 전 까지 쉬고싶어도 제대로 쉬는 법을 몰라 너무 힘들었는데, 이번 부흥회를 통해 은혜를 받으니 어느새 자유해졌
5874
10928
매일9시에 기도시간으로 작정케 하심을 더욱 감사!!
6460
10927
코로나가 시작되며 NCC중보기도로 지금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기도할수있도록 기도의 자리에 있게 하심을 감사드리며
6460
10926
오늘도 온라인으로 시니어예배를 남편과 함께 드릴수있음에 감사!
6460
10925
목장모임통해 다시 한번 깨달음과 은혜 주심에 감사합니다.
8997
10924
지금의 상황이 힘들고 버겁지만 하나님께서 선하게 인도하실 것을 믿음으로 감사합니다
2678
10923
믿음의 공동체 안에서 함께 기도하고 말씀과 삶 나누며 웃고 울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5882
10922
앞으로의 삶도 하나님께서 함께하실거라는 믿음에 감사
7035
10921
지금까지 절 놓지않으시고 자녀로 삼아주신거 감사, 남펴과 이 보금자리에서 건강과 행복 주신거 감사
7035
10920
항상 주님의 은혜와 사랑가운데 거하게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7606
10919
사방이 우겨쌈을 당한것처럼 막막해도 함께 나눌 목장공동체가 있으니 감사합니다
1684
10918
예수 안에서 온 가족 건강과 범사에 예수님의 사랑과 은혜 안에 살게 하여주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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