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10947
멀티미디어팀 웃으며 일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
5638
10946
주님이 살아계셔서 저희를 부끄럽게 하지 않으심에 감사 !
5874
10945
시험기간임에도 늦잠을 늘어지게 자고 있는 고딩아들을 보면서도 격노하지않고 사랑스럽게 바라볼수 있는 마음 주심을 감사
7393
10944
제가 먹고싶었던 샌드위치 맛있게 먹게 해주심에 감사 !
5874
10943
저를 잊지 않고 항상 옆에 계시고 붙잡아 주심에 감사합니다.
8997
10942
사람에게 보이기 위해 감사제목을 적는게 아닌 주님께 진정 올려드리길 원한다고 기도하게 하심 감사
5874
10941
학교를 싫어하는 아이가 오늘 아침엔 학교가기 싫어요 말하지 않고 등교하게 하심 감사합니다.
4525
10940
음침한 골짜기 에도 저와 함께 하실 주님 감사
5874
10939
주님 사랑하게 해주셔서 더 사랑하고 싶다고 고백하게 해주셔서 감사
5874
10938
절 도우실 성령님 감사합니다
5874
10937
한순간도 주님의 은혜 없이는 살수없음을 더 깨닫게 하심을 감사 또 감사!!!
6460
10936
집에서 받는 은혜임을 감사!! (목사님 울보 이심이... 울보 인 제 모습과 넘 닮아 감사!!)
6460
10935
제 기도를 들어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5874
10934
밀려와 함께 울며 기도 할수있음이...(교회에서는 교우들 신경쓰여 눈물이 나도 참아야 하는데)
6460
10933
자가 격리 한다고 자살 방지 센터에서 문자왔는데 저는 주님의 은혜로 아주 .. 홀리합니다 감사합니다 !!
5874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