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10962
나를 위해 기도해주는 공동체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4875
10961
오늘 목장 모임을 통해 회복과 위로의 말씀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9401
10960
은혜를 나누고 서로를 위해 함께 기도할 수 있는 좋은 목장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8642
10959
목장모임에 많은자매들과 함께 하심 감사합니다. 불평보다는 감사를 느낄수 있음에 또한 감사합니다
0054
10958
당연한 것 은 아무 것도 없으며 모든 것이 은혜임을 고백하며 출근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1075
10957
목장예배를 통해 감사함과 반성의 시간을 주시고 함께 나누고 기도해주는 목자님과 목장식구들을 보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6725
10956
친정어머니에 대해 불편한 마음이 있었는데 어머니의 은혜를 깨닫게 하시고 효심으로 바꿔주셔서 감사합니다
8517
10955
추수감사 부흥회를 허락하시고 먼 곳에서도 영상으로 동일한 은혜 누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1075
10954
손주 건강하게 출산하고 산뫄 건강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9190
10953
오늘도 목장모임에 참석하게 하심 감사합니다.
5791
10952
오늘 10시출근이어서 이직 준비하며 면접보는 남편을 위해 밥 챙길 수 있는 시간을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9955
10951
엄마랑 같이 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150
10950
시아버지 돌아가시는 순간 주님 만나주심 감사합니다.
5791
10949
상대적 박탈감으로 힘든 마음을 주님의 은혜의 말씀으로 채워주셔서 감사드립니다
3363
10948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1497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