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11037
매일매일먹는음식이맛있음에감사합니다
7606
11036
마음이 답답함을 하나님께 드리게 하심 감사
6747
11035
사랑의 무지와 결핍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알아가게 하심을 감사
6747
11034
하나님을 찾는 은혜의 마음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6747
11033
아름다운 목장모임에 감사합니다
0172
11032
오전내 호흡이 불편하여 힘들었는데, "하나님사랑합니다"고백하고나니 호흡도 편해지고 밥도 잘 먹을수 있게 해주셔서감사
0853
11031
오늘도 감사합니다
3537
11030
주셔서 은혜 넉넉한 영진자매님, 저를 사람 만들게하시는 희정집사님 한분한분 소중한 목원들과 함께하게하심을
3537
11029
기도와사랑으로 섬기고보듬고세워주시는 연정목자님, 넉넉하게 사랑을 흘려보내는 수현자매님, 아픔도 기쁨도 가감없이 나눠
3537
11028
건강으로 채워주심 저의 몸의약함으로 늘기도하고 주님께서 채워주심 이모든일에 응답하심 감사드립니다
6431
11027
이제까지 모든기도들 시부모님 소천하시고 남은자녀들 화목하고 풍성하게 축복하심 각 가정의 자녀들 귀한직업으로 인도하심
6431
11026
하나님 말씀에 눈이번쩍띄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3713
11025
은혜로운 목장예배 그리고 배가하게 해주심 감사합니다.
3036
11024
남편이오늘해고되었습니다.그래도이번주말씀으로무장시켜주신하나님께감사합니다.약속하신푸른초장을기억하고기도합니다.
2284
11023
둘째네 14년만에 태에문 열어주심 감사합니다 주님 목장식구들의 기도감사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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