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11097
성경 103독 하시게 하심을 감사하며 저에게 이사역 맡기시고 감당하게 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3838
11096
대단한 불자셨던 친정어머니와 상상못할 영적전쟁을 겪고 77세에 예수님 영접하시고 97세 소천하시기까지
3838
11095
신실한 배우자를 주셔서 예수님 믿고 구원받게 해주시니감사합니다
1479
11094
저에게 건강하고 예쁜 딸둘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1418
11093
부족한 부분을 항상 채워주시고 힘 주셔서 감사합니다.
2926
11092
사위가 새로운 요식업 시작하게 해주셨는데 성공할 줄 믿고 미리 감사드립니다
4089
11091
한주일 무사히 잘보내고 가족과의 행복한 시간 허락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1479
11090
교회를통한모든사역들이하나님의사랑을누렸던것임을깨달으며감사합니다
6291
11089
나약한 저를 붙들어 주시고 곁에 함께 할 수 믿음의 동역자를 보내주신 은혜 감사합니다
8130
11088
어려울때 변함 없으신 주님을 바라보고 의지할 수 있는 믿음 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8130
11087
코이노니아언약까지 충분한 시간 대면으로 은혜말씀 나눌 수 있어서 행복하고 감사했습니다.
0361
11086
오늘 그동안 목장예배모임을 Zoom으로 진행해오다가 주님이 허락하신 장소에서 대면으로 목원님들과 주의만찬과
0361
11085
오늘도 건강하게 지켜주시므로 시니어 예배 참석 하여 목장원들과 교제를 나눌수 있어서 감사 드립니다
2314
11084
아침마다 남편이 강자즙을 만들어줘서 위장병이 호전됨에 좋은 남편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2388
11083
요양원에 계신 친정어머니께서 몸과 마음이 평안하시고 주님 사랑을 묵상하며 실천하시니 감사합니다
5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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