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11112
사랑하는 자녀들(손주들3명까지)을 위해 기도할수 있고 함께 사랑을 나눌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0987
11111
힘든시간을 지날때 하나님 의지했던 아들이 직장입사로 힘들어 주님떠난 아들을 위해서 기도할수있어 감사합니다
0987
11110
코비드19 팬데믹에서도, 건강하게 하시고, 은혜롭게 일할 수 있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4628
11109
예배 안드리던 목자님 아이들 예배드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0527
11108
은혜로운 목장모임으로 만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0527
11107
가정의 고난이 고통으로 끝나지않고 하나님 바라보게하시고 자녀들이 상처를 딛고 성실하게 살게하시니 더없이 감사합니다
4228
11106
함께 감사를 나눌 수 있어 감사합니다
7306
11105
귀한 동역자들과 함께 한 모든 순간들이 감사합니다.
0700
11104
저에게도 적합한 진로의 문의 열릴줄을 믿음으로 고백함을 감사드립니다. 적절한 타이밍에 적절한 곳으로 인도해주세요.
4092
11103
친구가 지원한 회사에 면접보게 됨을 감사합니다. 좋은 결과 있기를 감사로 올려드립니다.
4092
11102
수술후 후유중으로 고생하는 아들 오전수업이라도 다녀올수있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7496
11101
기도에 응답하셔서 친구와 서로에게 힘이 되는 즐거운 시간 보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0513
11100
화상이지만 목장교회 가족들 얼굴보며 나눔을 가지고 예배드릴수있어 감사합니다.
1732
11099
사탄의권세가 판치는 이시대에 나의 힘이 되시고 보호하시는 주님께 감사합니다.
1732
11098
주님의 은혜가운데 친정어머니의 장례를 잘 마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3838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