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11127
믿음으로 보이지 보이지 않는 미래를 그려보며 바라보게 하심 감사합니다
3067
11126
매 설교마다 울먹울먹 눈물이 나서 설교말씀을 이어가지 못하는 우리 최성은 목사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4001
11125
질병으로 음식준비스트레스가 있는데 성령님께서 지혜를 공급해주심 의지하여 해내게하시니 감사합니다
8857
11124
긴 환란을 통해 주의법과 규례를 가르치시니 감사를드립니다
8006
11123
이게 뭡니까?이게 예배입니까? 아이들은 장난치다싸우다소리지르고 천불이 나 혼냈는데 오늘은 잘해보자고 얘기할수있어감사
4001
11122
주일예배만 겨우 드리는 초신자남편 강한마음 가난하게 하셔서 그입술로 처음 기도드린다는 말 하게하심 감사합니다
4510
11121
오늘 하루 시작할 때 막연한 두려움, 불안감이 몰려왔는데 기도하게 하시고 주님 의지하여 참 평안과 기쁨주심 감사해요
3418
11120
어제 백신2차를 맞고 오늘 목장인도까지만 아프지않게 잘 마칠 수 있길 기도했는데 바로 응답해주심 감사합니다
9175
11119
오늘도 목장원 1명과 둘이서 예배드렸지만 감사합니다.언젠간 자매님들 모두다 모이길 먼저 감사로 기도합니다
4510
11118
보여주심에 감사합니다. 우리 담임목사님이 최성은 목사님이라 감사합니다!
7950
11117
예배도 함게 드리겠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행여 갑자기 마음이나 상황이 바뀔지언정 주님의 일하심을
7950
11116
배가해서 목자선지 3개월차.. 제 vip이자 배가 이전부터 한번도 나오지 않았던 목원이 이번주에 목장모임에 참석하고
7950
11115
어제 하지정맥수술 받고 경과가 좋아서 주님께 감사드리며 기도해주신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1944
11114
좋은 장소를 예비해 주셔서 오랜만에 분담15지구 향기목장 대면 예배를 드릴 수 있었음에 감사드립니다
1433
11113
하루 하루 감사를 나눌 수 있어 감사합니다.
7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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