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11157
꾸어 줄 지 언정 꾸지 않고 가정경제를이끌어 나가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7818
11156
건강한 아들ㆍ딸 골고루 허락 하심에 감사합니다
7818
11155
군대 간 아들 카톡으로 안부 묻고 격려하고 축복할 수 있음에 감사.
4401
11154
코로나로 삼시 세끼 불평없이 차려 줄수 있어 감사합니다.
6403
11153
남편이 샤워후 샤워기헤드를 벽쪽으로 놓아 샤워기에서 갑자기 물세례안받도록 배려해주는 맘이 감사합니다 ㅎ
0106
11152
남편이 샤워후 샤워기헤드를 벽쪽으로 놓아 샤워기에서 갑자기 물세례안받도록 배려해주는 맘이 감사합니다 ㅎ
0106
11151
때로는 천둥처럼, 때로는 세미한 소리로 말씀하시는 나의 주 나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9085
11150
한 주의 업무를 마무리하며 늘 언제나 늘 가까이 동행해 주시는 하나님 감사 드립니다.
9085
11149
자녀를 먼저 보낸 아픔과 원망에서 독생자 예수님을 내어주신 하나님의 마음을 저도 느낄 수 있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7245
11148
목장배가를 사모하게 하시고 배가의 축복과 은혜를 목장원들과 누리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7223
11147
비오는날의 야외목장모임인데도 목장원들 모두 기뻐 찬양할 적당한 장소로 인도해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8018
11146
소문만복래, 늘 집안에 웃음꽃이 피게 하는 두 딸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4135
11145
7년전 엄마를 먼저 하늘나라로 보내고 조카가 힘든가운데 졸업과 동시에 취업할수있게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은혜입니다
5433
11144
새로운 가족 반려견을 통해 우리 가족이 더욷 화합하게 될것을 믿으며 감사합니다
5556
11143
오늘 동생이 넘어 졌는데 크게 다치지 않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6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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