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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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가족이 함께 모여 맛있는 음식 먹고 이야기해서 감사합니다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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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나의 길을 인도하고 계신 하나님, 요셉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되어주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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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 안에서 만나 권사님들과 집사님! 한 가족 되어 탑마을 차차차 되게 하심 감사
1398
11229
많지는 않지만 돈을 벌수있는 재능 주심에 감사♡
5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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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중에도 지구 목사님의 목장심방 받게하심을 감사합니다.
0527
11227
성만찬 준비에 감사드립니다!
8066
11226
낼 목장예배때 부를 찬양 준비하며 찬양 들을수있음에 감사
8555
11225
남편이 주님 붙들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939
11224
어쩌다보니 오늘 목장 모임은 목자와 목원 한 명.. 그러나 주님께 더욱 깊이 간절함으로 나아감에 감사합니다
9102
11223
예수님 이름으로 모인 목장공동체에서 행복한 교제를 허락하신 것 참 감사합니다
8603
11222
오랜 유학생활로 향수병에 걸려있던 막내딸이 코로나로 집에 와서 1년 넘게 생활하면서 회복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5926
11221
믿음의 형제 식구들과 오랜만의 귀한 교제에 감사드립니다!
8066
11220
코로나 가운데 전혀 가능하리라 생각하지 못했던 침례를 받게 하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0523
11219
기도를 나눌수 있는 목장식구들 주심을 감사합니다.
0527
11218
매일 남편과 성경 읽기를 할수있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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