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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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22
부모님과 좋은 시간 보내게 해주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기를 나눌 수 있음에 더욱 감사합니다.
5195
11321
하나님 오늘은 초등학생아들이랑 부흥회 예배같이 드릴수 있는 시간 허락하심 감사합니다.
0729
11320
예배사모함으로 현장에 올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600
11319
퇴근하고 너무 피곤해 쇼파에서 잠들었는데 7시 58분에 눈뜨게 하셔서 예배드릴 수 있게 하심 감사합니다.
9334
11318
매일 아침 말씀을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9334
11317
오늘 예배에 참가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8118
11316
둘째가 일본에서 코로나로 힘든 상황에서도 주님과 동행함으로 잘 이겨내고 이ㅆ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0105
11315
당료판정을받고 건강을 잃은것 같았지만 당료로 건강에 더 관심을갖고 운동으로 건강 관리할수있는 경각심을 주심 감사.
1530
11314
직장에 주님을 나눌 수 있는 크리스천 동료를 만나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9334
11313
성경통독 매일 묵상일기 올릴수 있도록 은혜주시고 주님의뜻 조금씩 알아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2090
11312
제가 하루하루 살아갈수 있음에 감사
6883
11311
오늘 하루 편안하고 안전하게 지내게 해주심 감사합니다
8564
11310
좋은 목원들과 함께 목장 공동체를 하게하심 감사합니다.
8304
11309
추수감사 특별 저녁부흥회 다섯째날 분당성전에서 찬양으로 섬기며 예배하게 하심 감사합니다
8564
11308
지금까지 지내온 모든것이 주님의 은혜입니다 건강하게 하나님을 섬길수있음에 감사합니다.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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