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11367
오랜동안 VIP였던 자매에게 복음 전하게 하시고 영접하게 하심 감사합니다
0335
11366
목장에 새로운자매님을 보내주시니 감사합니다!!
0109
11365
코로나 백신 2차 맞고 근육통 외에 다른 증상 없음에 감사합니다.
3253
11364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이주자예배부를 통해 영혼들이 주님께 돌아오고 믿음으로 성장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3486
11363
저희가 살아있고 하나님께 기도를 할 수 있게 해주신 것에감사드립니다.
1062
11362
시시각각으로 다가오는 여러가지 병마에서 오늘까지 보존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9582
11361
혈액암투병중인 아버지께서 약복용하시고 혈액수치가 정상화 되어가시고계신점 감사드립니다
9771
11360
제가 살아있고 숨을 쉴 수 있다는게 당연한것이 아니라는것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062
11359
89년생 딸에게 믿음의 배우자를 곧 보내주셔서 믿음의 가정을 세우게 하실 것을 확실히 믿고 미리 감사드립니다
7672
11358
살아있는 소망이신 예수님을 바라보며 웃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4405
11357
주님의 은혜와 축복으로 코로나 이시대를 이겨나아갑니다 주님은 나의선한 목자이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3044
11356
공동체안에서 서로격려하고 힘이되는 지체들과의 만남의 축복주셔서 감사합니다
6632
11355
제가 지금까지 잘살아가고있어서 감사합니다 예배도 잘드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D
5760
11354
하나님 이번 부흥회로 인해서 하나님,예수님과 가까위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772
11353
조곤조곤하게… 마음으로 말씀으로 감동을 주시는 최성은 목사님을 만나게 해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9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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