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71
11382
평범한 삶 평범한 하루 주심에 감사합니다~
3660
11470
11381
원로하신 친정엄마 백신 맞고
잘 계심 감사합니다
0926
11469
11380
가족 모두 코로나로 부터 지켜주시고, 건강주심을 감사
5920
11468
11379
아린이 제일 감사한게 뭐야? 엄마 좋아요(4세)
감사합니다
8097
11467
11378
부모님께서 살아 계셔서 감사합니다.
3253
11466
11377
코로나로 집에 오랜시간 있게 되면서 사춘기 아들과 많은 대화를하게되어 어색함이 사라지게 하심 감사합니다
0507
11465
11376
가족과 함께 예배드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9834
11464
11375
오늘 목장예배에 자매님들 모두 모이게 하셔서 풍성한 나눔과 중보기도가 있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5920
11463
11374
상연이 배프 지오의 아빠
갑자기 추석 끝나고 천국가셨는데 3주 잘 버티어 주어 감사합니다 새힘도 주셔서 감사합니다
0926
11462
11373
금요일 저녁부흥회에 일찍 퇴근한 남편과 딸과 함께 살아계신 하나님께 예배드릴 수 있게하심에 감사합니다.
8243
11461
11372
목장을 배가시켜주시고 또 새로운 목장원을 섬길 수 있도록 새 목장 가족들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9528
11460
11371
먹고산다는 핑계로 교회를 다니면서 마귀의 자식으로 살던 저를 질병으로 꺼내주심을 감사합니다
9370
11459
11370
괴로움의 끝에 하나님이 생각나게하시고 손붙들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0908
11458
11369
제동생을 위해서 항상 기도했는데 저희 가정에서 함께 예배 드릴 수 있는 은혜의 감사합니다.
3310
11457
11368
희귀성병명 소뇌성운동실조로 힘들어하는 가운데 주님의 사랑으로 하루하루 평안한 마음으로
지낼 있게해주시니 감사합니다
9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