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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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462
남편 퇴직후에 힘든일이지만, 일주셔서 한해 저희가족 생활하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2214
108461
한 주간 쉼을 통해서 하나님 앞에 머물게 하심에 감사 드립니다
0869
108460
주님 감사합니다 친구들이랑 호캉스 여행을 즐겁게 즐기게 해 주심 감사합니다.
8209
108459
근무 일정 중간 중간 감당할 섬김들을 인도해 주실 주님 신뢰하고 의지하고 찬양하고 기대하며 감사해요. 도와주세요!
7181
108458
지구촌 공동체 성경읽기 통해, 성경읽기 동역자들 통해, 주님께 나아가게 하시는 주님 은혜 감사해요. 말씀 따르기를!
7181
108457
가족들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첫날입니다.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8251
108456
청년1지구 목사님과 젊은이목장센터 12월 선기합 섬겨 주신 선교사님 함께 이야기 나누게 하신 주님 은혜 감사해요.
7181
108455
주님의 은혜로 눈을 뜨고 새아침 시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6923
108454
23년 설 연휴 청년지구 해외 MET 준비하며 늦게까지 귀하게 섬긴 지체의 소식 듣게 하시는 주님 은혜 감사해요
7181
108453
코로나의 격리중에 남편의 간병을 받게하시고 평소에 하지 않던 가사일을 돕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2280
108452
성탄 전야에 "길위에 예배" 찬양축제를 미금역에서 드리도록 계획케 하시는 주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6333
108451
코로나에 걸려 격리중이지만 증세가 가볍고 식욕을 잃지않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2280
108450
해외서 잠시 며느리와 보고싶은 손녀를 보내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9570
108449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실 것을 기다리며 오늘 주님 생각하며 시작합니다. 감사드립니다.
3220
108448
지혜가 부족한 저를 꾸짖지 아니하시고 사탄의 유혹을 이기고 성령을 따라 행하도록 인도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9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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