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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나라는걸 또다시 깨닫게 하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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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저녁 부흥회를 끝까지 못 들었는데, 오늘은 끝까지 들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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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좋은 하루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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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향한마음 거두게하시고
예수 십자가 보게하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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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어진 마음 다시 주님께로 인도해주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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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를 통해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알게하심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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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중한 예배의 자리로 불러주심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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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삶에 함께 해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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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내 아버지시며, 내가 주의 자녀임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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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22하게해주셔서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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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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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세가 되었는데도 목자로부르시고 섬길수있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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Бурхан биднийг аварсанд талархаж байн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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