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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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터널에서 교통사고가 났는데 제가두려워하는 터널과 이전차량사고 후유증으로 공황장애를 앓고있는 상황인데도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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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일찍 퇴근해서 함께 부흥회참석해 은혜받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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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와 가족들에게 은혜와 긍휼, 위로와 격려로 함께 해 주시고 앞으로도 그렇게 이끄실 주님으로 인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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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39
오늘의 모든 일정 가운데 함께 하시고 도와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3462
11438
감사할것을 찾게하시고 그가운데 겸손을 배우게하시니 감사합니다
8219
11437
우리담임목사님이 최성은 목사님이라 감사합니다!
7950
11436
예배도 함께드리겠다고 연락이왔습니다. 행여갑자기 마음이나 상황이 바뀔지언정 주님의 일하심을 보여주심에 감사합니다
7950
11435
오랫동안 기도했던 귀여운 고양이, 부활절에 보내주셔서 지금까지 함께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7131
11434
예수님 사랑 예수님 자랑하며 영혼 구원과 전도에 힘쓰도록 장을 열어 주는 교회 주심에 감사합니다.
0534
11433
배가해서 목자선지 3개월차.. 제vip이자 배가이전부터 한번도 나오지않았던 목원이 이번주에 목장모임에 참석한다고,
7950
11432
코로나 중 잠시 쉬며 받은 목자자리를 통해 힘과 위로함 주시고 직장보다 이 자리를 더 사모하게 하심 감사합니다.
1075
11431
추수 감사 저녁 부흥회 오늘까지 빠지지 않고 드릴수 있음에 감사 드려요
5910
11430
오늘 숙제도 해야되고 했는데 부흥회를 하면서 마음의 평안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2484
11429
한주간동안 한번도 빠짐없이 현장 예배에 참석하여 예수님만 바라보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1600
11428
최근 가장 은혜받고 즐겨 듣고 있는 찬양 <나의 하나님>을 부흥회에서 모든 지체들과 찬양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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