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52
11562
딸네가족 여행가고 티비없는 집에 혼자 남아 온종일 말씀듣고 예배 드릴수 있슴에 감사
4849
11651
11561
부흥회기간 기도의 시간을 많이 가져 내면을 깊이 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1259
11650
11560
공부할 수 있는 여건과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0153
11649
11559
화내는 딸에게 순간 욱하는 감정 참고 예배로 다시 은혜주셔서 딸에게 먼저 사과할 용기와 화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166
11648
11558
고3아들도 12시예배를 8월부터 드리고있어요. 연말에 등록하러 가겠다는는 말에 엄마와 같이 간다고 하니 감사합니다.
6872
11647
11557
기도할 수 밖에 없는 형편을 주시고 간절히 찾는 마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0153
11646
11556
지구촌교회예배시리즈를 통해 매일 매일 찬양하고 말씀듣고 기도하고 결단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예수님 사랑해요!
6872
11645
11555
언제 얻에 있든지 제가 인지하지 못하는 순간에도 늘 함께하셨음을 깨닫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0153
11644
11554
와병중이신 어머니 욕창의 고통에서 회복의 길로 인도해 주시고 계심 감사드려요
5827
11643
11553
대학지구 수지 1, 2캠퍼스 목자들을 만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1681
11642
11552
혼자 감당하라 하지 않으시고 기도하라 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0153
11641
11551
큰 딸 수안이에게 좋은 선생님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6344
11640
11550
2년동안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리며 감격하고 은혜를 받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지구촌교회를 만나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6872
11639
11549
우리 마을 목장들이 비대면목장모임에도 불구하고 성실하게 모이며 계속해서 은혜를 나누는 공동체로 나아가도록 인도해주심
2866
11638
11548
직장 정년후 노후대비할 경제력 주셔서 감사합니다
43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