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11577
믿지 않는 분들께 나의 논리가 아닌 예수님의 사랑이 필요함을 보게 하시니 감사
1795
11576
나의 이기적이고 어리석은 관점을 말씀으로 깨트려야함을 보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
1795
11575
코숨구멍의 좀혀짐과 비염을 지금은 수술받고 깨끗이 낫게 하셔서 자유로이숨을들이내쉴 수 있는 것의은혜를깨닫게 하심에
1795
11574
중보기도할 마음 허락하시고 더욱 강하게 말씀하여 주신 하나님께 감사
1795
11573
부흥회기간 백신 접종을하여 아프면 어떡하나 걱정했는데 아무 증상없이 현장예배 참석하여 기도할수 있었슴에 감사
4849
11572
고난이 고통이 아닌 은혜임을 깨닫게 하심 감사합니다
1765
11571
고2딸아이와 현장예배 드리게 하심감사♡
0109
11570
vip로 맘에 품고 기도하던 친구가 갑자기 저에게 너무 좋다고 하면서 주기도문 찬양을 보내왔습니다
4849
11569
밤마다 신경안정제를 먹어야 잘 수 있었는데, 부흥회 기간 내내 약 안먹고도 잘 수 있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0853
11568
어려웠던 히브리서 말씀의 의미를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681
11567
딸의 2차 백신접종 후, 아무 후유 증상 없게, 무사히 지켜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0853
11566
모든 상황속에서 지금이 감사할 때임을 깨닫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0153
11565
예배드리는 시간동안 두통을 잠잠케 해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4505
11564
매일 매일 찬양하며 예배드리며 하나님 사랑해요 경배드려요 날마다 고백하게 하시니 감사해요
5827
11563
부모님과 언니 모두 하나님을 믿지않지만 제가 하나님을 믿을 수 있는 힘을 주심과 신앙생활을 막지않으심에 감사합니다.
3171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