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11592
새친구와 주일에 약속을 잡고 같이 식사하고 예배드릴수있게 하심에 미리 감사합니다
3421
11591
말씀을 묵상하지 않고 사흘만 지나도 영적회복이 힘들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560
11590
목자는 목숨을 다해서 양을 위해 기도해야한다는 말씀이 와닿아 찔림에 감사하고 하루 한시간씩 기도하길 다짐합니다!
3421
11589
한 주간도 가족들 지켜주시고아이들이 저녁에 피곤해 했지만 함께 예배의 자리 지킬 수 있도록 은혜 주셔서 감사해요
2484
11588
이번에도 코로나의 노출된 환경에서 바이러스로부터 보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8150
11587
기도를 집중할수있는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3421
11586
교회는 안다니시지만 작은 것 하나라도 나눠주시려는 귀한 마음을 가지신 이웃들 주심에 감사합니다.
2484
11585
부흥회 기간에 주신 뜨거운 성령의 기름부으심과 은혜가 지구촌 공동체에 계속 부어져 부흥으로 이어질것을 믿고 감사해요
2484
11584
첨 해보는 ppt발표준비 성공적으로 마치게 해 주시고 공부의 새로운 장을 열어주신 하나님까 감사
1795
11583
제가 만나는 모든 영혼을 사랑하시고 제게 그 영혼들을 붙여주신 하나니께 감사
1795
11582
하나님의 마음으로 영혼을 보게 하시고 말씀의 진리되심울 깨닫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
1795
11581
추수감사저녁부흥회로 날마다 말씀듣고 찬양하는게 참으로 기쁘고 신나는 시간이었습니다~담임목사님 감사합니다
9535
11580
영광의 예수님이 영문밖에서 죄인인 나를 위해 고난 받으신 것을 오늘도 바라보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3560
11579
오늘 목장 모임에 많은 목장 식구들이 참여하지 못했지만 4명이서 조촐이 깊이 나눔하고 뜨겁게 기도할 수 있어 감사
2484
11578
오늘 부흥회 말씀을 통해 코로나로 잊고 있었던 중보기도의 사명을 다시한번 깨닫게 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2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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